2026년 08월 27일(목)

도경수 미니 4집 '도파민' 9월 8일 발매 확정... 예약 판매 시작하며 컴백 시동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새 미니앨범으로 팬들 앞에 돌아온다.


지난 2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뮤직은 "도경수가 9월 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이날 자신의 SNS 채널에 두 장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공식적으로 컴백을 알렸다. 


블리츠웨이뮤직


공개된 이미지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도경수의 모습과 렌즈 안에 비치는 얼음, 손에 얼음을 쥔 장면으로 구성됐다.시각적 소재인 얼음을 활용해 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강렬한 쾌감의 순간을 시각화하며 신보의 콘셉트를 암시했다.


이번 앨범은 도경수가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DUMB(덤)'을 발표한 지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앨범 단위로는 지난해 7월 정규 1집 'BLISS(블리스)' 발매 이후 1년 2개월 만의 복귀다. 새로운 음악 색깔로 무장한 도경수의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컴백 소식과 동시에 앨범 예약 판매 일정도 발표됐다. 도경수는 25일 오후 2시부터 각 음반 매장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컴백 분위기를 조성한다.


피지컬 앨범은 'FIZZ(피즈)'와 'POP(팝)' 두 종으로 제작됐다. 각 버전은 감각적인 색감과 그래픽으로 앨범만의 독창성을 표현했다. 


블리츠웨이뮤직


앨범 구성품으로는 84페이지 분량 포토북과 엽서, 접지 포스터, 포토카드, 스티커 등이 포함돼 컬렉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여기에 'WAH CLICKER KEYCHAIN(와우 클리커 키체인)'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키체인을 포함해 엽서, 가사지, 포토카드, QR 카드 등으로 구성해 앨범 콘셉트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도경수는 앞서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개최를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는 투어 시작 전 신보를 먼저 공개하며 하반기 음악 활동에 속도를 낸다. 신보 발매 후 10월부터 콘서트 투어를 시작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약 1년 만에 신보로 귀환하는 도경수가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으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즐거움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