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장녀 재시가 최근 한강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재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한강 조오타"라는 문구와 함께 한강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재시는 검은색 의상으로 통일한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시는 민소매 톱에 쇼트 팬츠를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강을 뒤로한 채 다양한 각도와 포즈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세련된 블랙 패션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 게시물을 본 쌍둥이 여동생 재아는 "아구 예뻐"라는 댓글을 남기며 언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로, 어렸을 때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소셜미디어를 활발히 운영하며 모델 활동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재시는 2024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패션 명문 FIT(뉴욕 패션 기술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뉴욕 본교에서 나머지 학업 과정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