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 2세 소식... 아내와 태교에 집중

가수 정중식이 첫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정중식의 부인이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봄으로 알려졌다.


정중식은 지난해 10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장재나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연애를 거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중식의 부인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며 태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지난해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예비 부부로서의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정중식 부부는 현실적인 예비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중식은 2014년 첫 싱글 '아기를 낳고 싶다니'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5년에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 출연해 톱4에 진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정중식 페이스북


그는 2020년 밴드 중식이 활동을 통해 자신이 직접 만든 곡 '나는 반딧불'을 세상에 선보였다. 이 곡은 지난 2024년 가수 황가램이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정중식은 결혼 이후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병행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제 곧 아빠가 되는 그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