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황재균, 은퇴하더니 '유튜버'로 새출발... "난 늙크크" 자폭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한 황재균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방송 활동 반경을 넓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일루'에는 '황재균 유튜버 전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재균은 “유튜브를 위해 다 하는 그런 느낌이다”라며 채널 운영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튜브 '일루황'


영상 속 황재균은 제작진의 패션 지적에 반발하며 다양한 의상을 착용해 패션 감각을 강조했고,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과 티격태격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일코(일반인 코스프레)' 등 신조어를 잘 알지 못한다며 자신을 향해 "나는 늙크크야"라고 칭하는가 하면, 다리 부기 관리를 위해 압박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해 현역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황재균은 지난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