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약물 도움 없이 '48시간 디톡스'로 체형 관리에 성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몸 좀 비워보려고 48시간 디톡스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쌍둥이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겪은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진짜 지금 방학이 끝난 지 불과 이틀밖에 되지 않았다. 다이어트고 뭐고 못한다. 안 먹으면 쓰러질 것 같다. 너무 힘드니까 계속 먹고 여행 가서도 먹는다. 살이 오르락내리락하고 몸에 안 좋게 축적된 느낌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ABC 주스를 활용한 단기 비우기 관리법을 소개했다. 한그루는 "몸이 뭔가 무겁고 노폐물이 많이 쌓인 느낌일 때마다 한 달에 한 번 무조건 한다"며 "다이어트 정체기가 올 때 독소와 노폐물이 쌓여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과거 41kg까지 감량할 당시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독소와 노폐물 배출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틀간의 디톡스를 마친 뒤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몸이 가벼워지고 노폐물이 빠져나간 느낌이다. 이틀 만에 아랫배가 들어가고 라인이 정돈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2015년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은 한그루는 2022년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