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스디파' 립제이 전격 합류, 베이비주와 왁킹 무대까지 정민준 "천군만마"

디렉터 정민준이 치열한 댄서 영입전디렉터 정민준이 댄서 영입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립제이를 품에 안으며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25일 전파를 탄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에서는 첫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두 번째 라운드인 '라스트 런'과 이에 맞춘 본격적인 댄서 캐스팅 과정이 공개됐다.


이번 캐스팅 룰에 따르면 대진마다 배정된 80명의 댄서 가운데 선공과 후공 순서에 맞춰 디렉터당 5명씩 선발을 이어가며, 기본 40명에서 추가 영입을 통해 최대 50명 규모의 크루를 꾸릴 수 있다. 앞서 해쉬를 꺾고 첫 번째 '코레오그래피 크레디트'를 선점했던 정민준은 양측 모두가 탐내던 핵심 자원 립제이를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정민준은 "천군만마를 획득했다"라며 영입 결과에 큰 만족감을 표했고, 경쟁 상대인 해쉬는 짙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선발 직후 립제이는 디렉터 베이비주와 즉석에서 호흡을 맞춘 고난도 왁킹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무대 기획과 연출을 총괄하는 최정상 '퍼포먼스 디렉터' 타이틀을 두고 10인의 안무가가 경쟁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