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이 함께했던 과거 라디오 방송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2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난 4월 방송에 출연했던 장동윤과 김승윤의 영상을 재공개했다.
방송 측은 "지난 4월 러브게임을 찾아와 준 장동윤♥김승윤. 두 배우의 결혼 소식. 러브게임이 진심으로 축하하며 두 분의 케미가 담긴 전체 영상은 유튜브 에라오 채널에서 보실 수 있어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짧은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지난 4월 영화 '누룩' 홍보차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본방송 시작을 앞두고 장동윤이 김승윤에게 말을 건네며 함께 헤드폰을 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둘이 남매라 해도 믿겠다" "너무 닮았다" "결혼 축하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0월 김승윤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하는 예배 형식의 비공개 예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장동윤은 1992년생으로 현재 34세,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2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