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부산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바다 사진 없고.. 제 사진만 있습니다..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부산 나들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바다를 뒤로한 채 여러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솔이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등장해 42kg의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실천해온 그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솔이는 평소에도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도 "부산에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 그에게 박성광은 댓글로 "부산을 몇 번을 가는 거야"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솔이는 "오빠가 골프랑 야구 사랑하는 만큼 제가 부산을 사랑한다고 보면 돼요"라고 화답했다.
한 팔로워가 "부산 왜 갔어? 혼자 자주 여행 다니고 부럽다"라고 묻자, 이솔이는 "부산 혼자 안 갔는데? 부산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눈만 돌리면 있어서 행복한 기억만 있어. 그래서 자주 가게 되는 듯!"이라고 답했다. 최근 이혼설에 휩싸였던 이솔이의 이 같은 답변은 동행 여부를 분명히 밝히며 소문을 일축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고 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