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건강 이상설 딛고 화려한 복귀... '55세' 고현정, 럭셔리 화보 속 완벽 비주얼

배우 고현정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25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도의 설명 없이 주얼리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그는 고가의 주얼리를 착장하고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전면에 드러냈다.


그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의상을 입어 날씬한 어깨 라인과 우아한 팔 실루엣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존재감 있는 대담한 디자인의 귀걸이, 팔찌, 목걸이를 자연스럽게 착용하며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절제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연출은 그가 지닌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1971년생인 그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시간을 초월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되며 연예계 입문의 첫발을 내디뎠다.


1990년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커리어를 쌓았으며 드라마 '모래시계', '선덕여왕', '봄날', '대물'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202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