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웅이 훈남 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덧' 배우들이 출연했다. 출연진으로는 장서희, 윤해영, 유태웅이 함께했다.
유태웅은 이날 둘째 아들 유희동의 근황을 전했다. 유희동은 앞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유태웅은 "사실 운동선수다. 지금은 열심히 운동하고 프로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 중 세 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훤칠한 비주얼을 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유태웅은 "가운데가 첫째, 오른쪽이 둘째, 왼쪽이 셋째이다. 현재 대학교 3학년과 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소개했다.
세 아들의 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유태웅은 "내 키가 185cm인데 저 중에서는 제일 작다"고 말했다. 그는 "세 아들이 185cm, 188cm, 197cm"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태웅은 형제들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첫째와 둘째는 특이하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계속 같이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야구선수 유희동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했다. 당시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와 최종 커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