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11kg 감량 후 아들의 유아용 전동차를 타고 빵집까지 드라이브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 '홍쓴TV'는 '인테리어 1년차, 긴급 점검! 아이 방 인테리어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집 인테리어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 도중 아들 준범 군의 하원 시간이 다가오자, 세 식구는 함께 외출을 준비했다.
집 밖으로 나서는 과정에서 홍현희는 준범 군의 유아용 전동차에 올라타 웃음을 선사했다. 60kg에서 49kg으로 체중을 줄인 홍현희의 작아진 몸이 아이 전동차에 무리 없이 들어가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준범 군은 자신의 전동차에 탄 홍현희를 보고 "내리세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제이쓴이 준범 군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간 뒤, 홍현희는 전동차를 타고 빵집으로 향했다. 실제로 타본 전동차의 승차감과 편리함에 만족한 홍현희는 "장 보러 갈 때 가끔 이거 타야겠다"라고 말했다.
빵집에서 빵을 구매한 홍현희는 계산을 마친 뒤 직원에게 "앞에 잠깐 주차했는데 괜찮나"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귀가 시에도 홍현희는 유아용 전동차를 타고 이동했고, 영상 자막에는 "압구정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안전하게 집으로 복귀 성공"이라는 문구가 표시됐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아들 준범 군을 양육하고 있다. 홍현희는 최근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