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베일에 싸여 있던 '내 남은 연애' 남녀 참가자들의 나이·직업 드디어 공개됐다

SBS '내 남은 연애' 4회에서 김선호, 한도곤, 김륜기, 김나영 등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내 남은 연애' 4회는 출연자들의 구체적인 프로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예지와 김나영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김선호는 1999년생으로, 현재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다. 그는 긴 투병 기간을 거쳐 소방공무원이라는 꿈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SBS '내 남은 연애'


한도곤은 1991년생으로 서른여섯 살이라고 밝혔다. 그는 "커피 관련 업계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카페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무 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광고 촬영, 웨딩 화보, 룩북 작업 등을 많이 했다"며 "두 가지 일을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00년생 서로빈은 한도곤의 나이를 확인한 뒤 "숫자가 뭔지 자꾸 신경 쓰인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SBS '내 남은 연애'


김륜기는 1998년생으로 응급구조사로 일했으나 투병 이후 안전관리자로 재취업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그는 회사에 투병 사실을 알린 뒤 퇴사를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현재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인 김나영은 투병 중 한 오디션에 합격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스테로이드 치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청력을 포기하면서까지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고백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