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가 일본 디자이너와 협업한 한정판 신제품을 공개하고,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24일 미즈노는 26AW 시즌 신제품 '웨이브 프로페시 링목 세츠마사 고바야시(WAVE PROPHECY RING MOC SETSUMASA KOBAYASHI)'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KREAM 도산 1층에서 'RING MOC:INEMA(링목 시네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아웃도어·패션 문화를 새롭게 정의해 온 디자이너 세츠마사 고바야시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클래식한 모카신 어퍼에 미즈노의 상징적인 '웨이브 PROPHECY' 솔을 결합하고, 링 형태의 미드풋 스트랩을 적용해 현대적인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는 '영화관(CINEMA)'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초기 모델인 '인피니티 목'부터 신제품까지 디자인의 진화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는 '아카이브 존'과 직접 제품을 착용해보는 '트라이온(TRY-ON) 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슈혼, 커피, 팝콘을 제공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양말과 슈케어 세트가 담긴 한정판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아울러 9월 3일에는 시그니처 논알코올 칵테일 등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브랜드 초청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미즈노 관계자는 "WAVE PROPHECY RING MOC은 미즈노가 오랜 시간 축적한 기술력에 세츠마사 고바야시의 독창적인 미학을 더해 완성한 모델"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INFINITY MOC부터 이어진 디자인 헤리티지와 RING MOC만의 디테일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제품을 직접 보고 착용하며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미즈노 스포츠스타일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