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이지 웨어 아이 팔레트' 화보를 통해 올가을 저채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보였다.
24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강렬한 색조 대신 채도를 낮춰 분위기와 결을 강조하는 최근 뷰티 트렌드를 그대로 담아냈다.
윈터는 부드러운 베이지 톤과 은은한 핑크 컬러를 넘나들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윈터는 두 가지 상반된 무드의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부드러운 베이지와 브라운 톤이 중심인 '오트라떼 룩'에서는 따뜻하고 차분한 컬러감으로 우아함과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다.
반면 은은한 핑크 컬러를 활용한 '베리라떼 룩'은 지나치게 화사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콘셉트 모두 힘을 뺀 저채도 컬러를 활용해 한층 성숙해진 스타일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에스쁘아 측은 "저채도 컬러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윈터만의 맑고 섬세한 이미지가 오트라떼와 베리라떼 두 가지 무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했다"고 전했다.
저채도 컬러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지 웨어 아이 팔레트'는 총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24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