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백진희, 주식 폭락에 '감정 롤러코스터'... "양동이 빗물로 샤워할 판" (영상)

배우 백진희가 주식 투자 실패로 일상생활이 무너져 내렸다. 커피 한 잔도 아끼고, 밤잠까지 설치는 처지가 됐다.


지난 21일 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주식 떡락에 감정 롤러코스터 타고 미쳐버린 지니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투자 손실 규모가 "양동이로 빗물 받아 샤워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지니이즈백'


백진희는 영상에서 "요즘 안녕하지 못하다"며 "잔고 생각만 하면 잠이 오지 않아서 해가 뜬 뒤에야 겨우 잠드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매일 밤 '그냥 팔 걸, 갖고 싶은 거 살 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더 벌어보겠다며 기다리다가 본전도 못 건질 판'이라며 자책한다"고 말했다.


소비 패턴도 완전히 바뀌었다. 백진희는 "밖에서 커피 한 잔 사 먹으려다가도 '지금은 때가 아니야'라며 발길을 돌린다"고 했다. 그는 "PT 트레이너도 개미 투자자라 매일 같이 신세 한탄을 나눈다"며 "나는 비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진희는 영어 공부를 하던 중에도 주식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두 손을 모으고 "회복이 되겠죠? 제발 신이시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YouTube '지니이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