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의 배우자 이수진이 막내아들 시안의 댄스 영상을 선보이며 뜻밖의 인연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수진은 자신의 채널에 "얼마 전 KBS 연예대상에서 옆 대기실에 있던 아이돌분들과 우연히 사진 한 장. 그땐 그냥 '같이 사진 찍자!' 하고 찍었던 건데...ㅎㅎ"라는 글을 올렸다.
이수진은 "오늘에서야 알게 된 사실. 그분들이 바로 요즘 시안이가 매일같이 추고 있는 저 댄스의 주인공들이었다는 거ㅋㅋ"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시안이도 오늘 사진 다시 찾아보다가 이 사실을 알고 깜놀. 대박대박을 몇 번 외쳤는지ㅋㅋ. 알고 보니 더 신기한 그날의 사진. 그때는 몰랐지... 이렇게 매일 따라 추게 될 줄은. 넘 멋있다 에이티즈"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시안이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안은 안무는 물론 표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시안이 너무 잘 춘다", "눈빛 살아있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수진과 이동국은 2005년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