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빅뱅 신곡 촬영장에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지드래곤은 부계정에 빅뱅 신곡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눈부신 노란색 헤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붉은 뿔테 안경과 과감한 사이즈의 목걸이를 더한 스타일링, 화려하게 빛나는 투스젬과 독특한 네일아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과장된 숄더 라인이 특징인 스트라이프 수트에 개성 넘치는 실루엣의 모자를 결합했다. 비즈와 체인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재킷에 데님 팬츠와 부츠를 매치한 룩도 눈에 띈다.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지난 19일 데뷔 20주년 신곡 'BiiiG'(빅)을 발표했다. 4년 4개월 만에 공개한 '빅'은 웅장한 비트와 강한 중독성의 훅이 조화를 이룬 하이에너지 힙합 트랙으로, 지드래곤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BiiiG'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주요 국내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빅뱅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빅뱅은 21일부터 3일간 고양에서 포문을 여는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