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연인인 댄스 바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는 프로그램 10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2016년 8월 첫 전파를 탄 이후 10년을 맞이한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탁재훈과 지예은이 만나 특급 회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탁재훈과 지예은은 '2024 SBS 연예대상' 무대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MZ 세대가 선호하는 훠궈를 먹으며 함께 문화를 경험했다.
지예은은 "유행 열차 탑승하셔야 한다. 회춘시켜드리겠다"며 탁재훈을 이끌었다. 탁재훈은 복잡한 소스 제조 과정부터 "나 지친다"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최근 유행하는 갸루 메이크업으로 20대 비주얼에 도전했다. 파격적인 변신에 만족한 탁재훈은 "결혼 안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예은은 남자친구 바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다정한 연애 모습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바타가 본인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는 사랑꾼이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방송인 지석진은 과거 지예은과 함께 활동하면서 두 사람의 연애에 최대 방해꾼 역할을 했다고 고백했다. 신동엽은 이 이야기를 듣고 "최악이다"라고 반응했다.
탁재훈의 회춘 도전과 지석진의 방해 사건 등 다양한 이야기는 23일 일요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지예은은 바타와 지난 4월부터 공개연애 중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