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금)

"맨발인 줄"... 마가렛 퀄리, 밑창 없는 파격 샤넬 슈즈로 시선 집중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가 런던에서 열린 영화 '더 도그 스타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샤넬 신발로 눈길을 끌었다.


퀄리가 착용한 신발은 일반적인 밑창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독특한 슈즈는 두 개의 블록 힐과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두 개만으로 제작됐다. 신발의 존재감을 최소화한 이 검은색 슈즈는 마티유 블라지가 총괄하는 샤넬 크루즈 컬렉션의 일부로, 지난 4월 28일 첫선을 보인 바 있다.


퀄리는 이날 프린지 장식이 있는 블랙 컬러의 보헤미안 풍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손톱과 발톱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장신구는 반지 하나만 착용하는 절제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마가렛 퀄리 / GettyimagesKorea


샤넬의 오랜 앰버서더인 퀄리는 2021년과 2024년 샤넬 패션쇼에서 런웨이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2023년 뮤지션 잭 안토노프와 결혼식을 올릴 때도 샤넬 의상을 입었으나, 두 사람은 올해 7월 이혼 절차를 마쳤다.


퀄리가 출연한 '더 도그 스타즈'는 오는 8월 28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