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외모를 두고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직접 대응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반된 내용의 악플 두 건을 공개했다.
한 댓글은 "준희양 살 좀 찌워요~ 하늘에서 엄마가 속에 천불 나실것 같아요^^"라는 내용이었고, 다른 댓글은 "ㄹㅇ 이쁘지도 않고 징그럽기만 함 남자들이 딱 싫어할 몸매"라는 악의적인 내용이었다.
최준희는 "뭐가 더 빡치게~"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최준희는 영상을 통해 "제발 나한테 살찌라고 기아 같다느니 뭐 같다느니 악플 좀 달지마"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일단 살이 찔 수가 없어 미안하다"라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최준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부러워서 그러는 듯",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거라 이렇게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 거" 등의 댓글이 달렸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조절을 통해 현재 40kg 초반대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