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매매가 125억 원에 달하는 하와이 초호화 주택 투어에 나섰다.
사유리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 '하와이 별장 사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현지 전문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하와이의 고급 주거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매매가 50억 원 상당의 오션뷰 아파트였다. 사유리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던 중 "관리비가 1평당 2달러(약 2,700원) 수준"이라는 중개인의 설명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유리는 "월세 300만 원 내는 것도 힘든데 관리비만 300만 원이라니, 진짜 대단하다"며 높은 부대비용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방문한 125억 원대 단독주택은 하와이 대표 랜드마크인 다이아몬드 헤드가 한눈에 들어오는 최상류층 주거 구역 '블랙 포인트'에 자리 잡고 있었다.
중개인은 "페이스북 관계자나 대표이사 등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세컨드 하우스로 매입하는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396제곱미터(120평) 규모의 대저택 내부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전용 개인 수영장 등을 갖췄다.
고급 주택들을 둘러본 사유리는 "여기서 살면 누구도 모르게 춤을 춰도 괜찮겠다"며 "정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거나 로또에 당첨되면 꼭 사러 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