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집을 기습 방문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추성훈’ 영상에서 나연과 모모는 추성훈 몰래 그의 자택에 잠입해 딸 추사랑의 방에 숨어 대기했다. 생일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에 추성훈은 놀라며 "사랑이 방 너무 더러운데"라는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추성훈을 위해 준비한 고급 위스키와 전용 잔을 생일 선물로 건넸다. 반면 추성훈은 집에 마실 물이 없어 급하게 택배 상자를 뜯어 생수를 꺼내 대접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추성훈은 두 사람을 위해 준비한 포켓몬 카드를 선물로 꺼냈다. 평소 포켓몬 마니아로 알려진 모모는 "이거 비싸게 샀어요"라며 기뻐했고, 카드 팩을 개봉한 나연 역시 희귀 등급인 슈퍼 레어(SR) 카드가 나오자 "반짝이다! SR!"이라며 환호했다. 추성훈은 두 사람의 반응을 보며 "아이한테 장난감 준 아버지 같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