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10년간 언니 잃고 싶지 않았다"... 서인영, 10년 찐팬 고백에 결국 '눈물 펑펑'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10년 지기 팬클럽 회장 출신 팬과 재회하고 워터밤 무대 준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쥬얼리 멤버였던 이지현이 마케팅 원장으로 있는 미용실을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용실 현장에는 과거 서인영의 팬클럽 회장으로 활동했던 팬이 손님으로 방문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해당 팬은 처음에는 "염색하러 왔다"며 시치미를 뗐으나 곧 정체를 드러냈다. 어린 시절 조모의 손을 잡고 음악방송 현장을 찾았던 팬의 얼굴을 기억해 낸 서인영은 당시 일화를 꺼내며 반가움을 표했다.


팬은 "저도 한 10년간은 언니를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다"며 속내를 전했고, 서인영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팬은 "워터밤 가려고 준비 중이다. 이게 얼마 만의 오프 뛰는 건지 모른다"며 다가오는 무대 관람 계획을 덧붙였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워터밤 출연을 앞두고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무대 준비를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서인영은 플랫폼을 통해 일상과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