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윤경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하며 내장탕에 낮술을 곁들이는 반전 일상을 전한다.
오는 22일 방영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하윤경의 꾸밈없는 휴일 일상이 그려진다.
공개된 일상 속 하윤경의 집은 사람보다 두 마리 반려묘를 위한 용품으로 가득 찼다. 그는 기상 직후 반려묘 화장실 청소와 발톱 손질을 도맡으며 연신 "미안해"를 연발하는 등 작품 속 도회적인 모습과 다른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휴일 일정 중에도 차기작 의사 배역을 위해 수술용 실 매듭 연습을 반복하고 의학 논문을 정독하는 등 연기 연습을 이어갔다.
혼밥 일상도 다뤄진다. 하윤경은 단골 식당에서 목에 물수건을 두르고 내장탕을 먹으며 대낮부터 소주를 곁들이는 털털한 식성을 과시했다.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중·고·대학교 시절 19년 지기 절친 3인방도 모습을 드러낸다. 당사자가 없는 본가에서 부모와 김장을 함께한 일화부터 배우 데뷔 과정을 지켜본 오랜 친구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함께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