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전참시' 하윤경, 방송 최초 집 공개... 내장탕 낮술 일상

배우 하윤경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하며 내장탕에 낮술을 곁들이는 반전 일상을 전한다.


오는 22일 방영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하윤경의 꾸밈없는 휴일 일상이 그려진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공개된 일상 속 하윤경의 집은 사람보다 두 마리 반려묘를 위한 용품으로 가득 찼다. 그는 기상 직후 반려묘 화장실 청소와 발톱 손질을 도맡으며 연신 "미안해"를 연발하는 등 작품 속 도회적인 모습과 다른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휴일 일정 중에도 차기작 의사 배역을 위해 수술용 실 매듭 연습을 반복하고 의학 논문을 정독하는 등 연기 연습을 이어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혼밥 일상도 다뤄진다. 하윤경은 단골 식당에서 목에 물수건을 두르고 내장탕을 먹으며 대낮부터 소주를 곁들이는 털털한 식성을 과시했다.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중·고·대학교 시절 19년 지기 절친 3인방도 모습을 드러낸다. 당사자가 없는 본가에서 부모와 김장을 함께한 일화부터 배우 데뷔 과정을 지켜본 오랜 친구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함께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