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나의 스승님" 이영애, '대장금' 궁중음식 연구가 한복려와 훈훈한 재회

배우 이영애가 20여 년 전 드라마 촬영 당시 인연을 맺은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를 다시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한복려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 스승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대장금' 나의 스승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궁중음식연구원을 방문해 한복려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려는 조선왕조 궁중음식 연구가로 200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로 지정된 인물이다. 그는 옛 음식 관련 고문헌을 참조해 드라마 '대장금'에 등장하는 요리들을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2003년 이영애가 주인공 서장금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대장금' 촬영 이후 약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사제 관계는 여전히 돈독한 모습이다.


이영애의 변치 않은 청순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보냈다.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현재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80년대 후반 한국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방위산업업체의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재산은 2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