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건강하게만 나와다오" 김준호·김지민 부부, 첫 아이 성별 공개

개그맨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첫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깜짝 반응을 보여 화제다.


2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태명)의 성별은 과연~! #젠더리빌"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부부가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는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준호는 성별 확인 직전 "딸"이라고 외치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리 아들로 밝혀졌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잠시 어색한 표정을 지은 김준호는 곧바로 "아들이었구나. 아들이었어. 좋아. 두룹아, 아빠가 이렇게 좋아한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지민 역시 "두룹아!! 두룹이 건강하게 나오거라!"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특히 부부의 말과는 정반대로 영상 배경음악에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가 깔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