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하지원·유인나, '시크릿 가든' 이후 15년 만에 재회

배우 하지원과 유인나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변하지 않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인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유인라디오에 다녀왔다"며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편안하고 반가워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이어 "인나야, 너무너무 반가웠고 정말 행복했어"라며 후배 유인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하지원은 주연을, 유인나는 조연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하지원과 1982년생으로 44세인 유인나는 15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전혀 변하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동안 비주얼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는 두 배우의 모습에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시간이 멈춘 것 같다"는 등 감탄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