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레드벨벳 웬디, 신체 품평·성희롱성 악플에 칼 빼들었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 측이 신체 품평과 성희롱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19일 소속사 ASND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하여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


웬디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확인된 게시물과 댓글 증거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발생하는 악성 행위에 대해서도 사안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웬디는 최근 체중 감량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체형 변화와 관련된 비방 및 성희롱성 댓글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