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꿈이었던 CEO 됐다"... '만삭' 남보라, 엄마 반찬가게 3호점 사장 된 근황 전해졌다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3호점 지점장으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어릴 적 꿈이었던 CEO가 됐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가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사업가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 담긴다. 해당 촬영은 남보라의 출산 직전에 이뤄졌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방송될 영상 속 남보라는 출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마트를 찾았다. 무엇을 하러 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만삭임에도 날씬한 남보라의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뒷모습만 보면 임신한 줄 모르겠다"며 감탄했다.


남보라는 마트 안 반찬가게 주방으로 들어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남보라가 매대를 닦고 정리하는 모습을 본 '편스토랑' 출연진들이 "만삭인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건가?"라며 의문을 품었고, 곧 이 매장이 남보라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의 3호점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남보라는 "이 지점을 제가 맡은 지 3개월 됐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CEO였는데 이뤘다"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장 경력 3개월인 남보라는 타고난 친화력과 밝은 미소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만삭의 몸으로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남보라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남보라는 직접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매출 상승에 힘썼고, 이 과정에서 그만의 독특한 영업 비법이 소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초보 사장 남보라를 영업왕으로 만든 그녀만의 특별한 영업 전략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남보라는 반찬가게에서 일하는 동안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장사가 천직'인 모습을 과시했다. 남보라는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한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