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개그맨 박영진, ‘라디오스타’서 유재석 격려 전화 사연 공개

개그맨 박영진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직접 격려 전화를 받은 일화를 밝히며 예능 재도약에 나선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영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BC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유재석에게 직접 걸려 온 전화를 받았던 순간을 전했다. 그는 유재석이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잘해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건넸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으며 감사를 표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와 함께 하하, 양상국과 뭉쳐 결성한 ‘부산 호소인’ 활동 뒷이야기도 풀어낸다. 경북 김천 출신인 박영진이 부산 출신 콘셉트 모임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밝힌다. 과거 ‘라디오스타’ 녹화 이후 미처 던지지 못한 멘트가 떠올라 자다가 ‘이불킥’을 했던 일화도 함께 공개한다.


동료 개그맨 허경환의 활동 방식을 지켜보며 얻은 새로운 개그 철학도 내놓는다. 박영진은 “개그 기승전결의 시대는 끝났다. 요즘은 다 기세”라고 선언하며 자신의 대표 유행어인 ‘소는 누가 키워’를 2026년 버전에 맞춘 기세 중심 개그로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