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여성용품 사업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을 돕는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19일 깨끗한나라는 '국제 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계기로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을 돕는 체험형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 세광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성장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첫 월경을 앞둔 여학생들이 신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올바른 생리대 사용법과 일상 위생관리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얼라이언스 및 행복한학교재단과 연계한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5월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후, 자사의 여성용품 사업 노하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생리대 지속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여성용품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쌓아온 깨끗한나라는 정부(성평등가족부)의 '모두의 생리대(공공생리대)'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회사는 이러한 전문성을 토대로 학생들이 월경과 여성 위생용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은 △월경과 신체 변화 이해 △여성 위생용품의 종류와 역할 △생리대 구조 및 올바른 위생습관 △OX 퀴즈 △위생습관 실천 다짐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월경과 위생관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사업 경험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22년 보건복지부와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어린이 안전일기장',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등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생활 속 안전과 더불어 위생교육 분야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