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최대 15%로 상향

순천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순천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대폭 늘린다.


순천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163억 원을 확보하고, 상품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총 상품권 발행 규모는 역대 최대치인 235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로 기존 평상시 5%, 명절 등 특정 시기 12%였던 할인율이 상시 10%, 특별 기간 15%로 각각 오른다.


추석맞이 순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포스터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단계에서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10%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방식을 더해 최대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손훈모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확대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높이고, 소비는 지역 안에서 선순환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