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무더위에 지친 이용자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매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말까지 배달특급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루에 한 번 2000원 할인 혜택을 주는 '더우니까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소 1만 5000원 이상 주문할 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입점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발급하는 쿠폰이나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할인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 도민들의 편의 혜택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