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윈터, 다크서클 드러낸 몽환 비주얼... 퇴폐미 폭발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이색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17일 자신의 SNS에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금발 헤어에 민트색과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톱을 착용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눈에 띄는 점은 평소와 달리 다크서클과 눈 아래 짙은 그림자가 자연스럽게 노출됐다는 것이다.


윈터 인스타그램


윈터는 화려하고 선명한 무대 메이크업 대신 힘을 뺀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흐트러진 금발 머리와 무표정한 얼굴이 합쳐지며 몽환적이면서 퇴폐미 넘치는 느낌을 만들어냈다.


윈터는 혀를 살짝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로 렌즈를 바라보며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해변에 앉아 핸드폰으로 풍경을 촬영하는 컷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밝은 금발을 묶어 올린 스타일로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평소 무대에서 강렬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던 윈터가 편안하고 날것의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