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 주연의 액션 활극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9월 30일 극장가에 걸린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9일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 하나로 버티던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사망 72시간 뒤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자각한 뒤, 정체불명의 세력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은 석환이 사흘 만에 태연하게 눈을 뜨는 장면으로 출발한다. 석환은 "잘못 죽었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냐?"라며 능청을 떨지만, 부활을 거듭할수록 점차 강해지는 신체 능력으로 의문의 추격자들과 거친 액션을 주고받는다.
이번 작품에는 구교환을 필두로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합류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제작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20세기 소녀'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