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식사 중 젓가락 '쪽쪽'... 라미란, 식습관 지적에 "추접스럽더라" 셀프 디스

배우 라미란이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불거진 식습관 지적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숙TV'에는 '제주 별 5점짜리 맛집 투어하고 별 보러 가자(ft. 라미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방송인 김숙은 팬에게 선물 받은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기 위해 절친한 동료인 라미란과 제주도로 향했다.


유튜브 '김숙TV'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던 중 김숙은 라미란에게 "젓가락 빨지 마라. 땡땡이들(구독자 명)이 뭐라 하더라. 너 젓가락 빤다고"라며 앞서 시청자들이 남긴 지적을 전했다. 이에 라미란은 "너무 추접스럽더라"라고 답하며 자신의 습관을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흑돼지 오마카세 식당을 찾았다. 식사 도중 라미란이 다시 습관적으로 젓가락을 입에 넣자 김숙은 "너 이거 하지 말라고. 애들이 많이 실망했다"고 재차 타박했다.


유튜브 '김숙TV'


라미란은 "왜 이렇게 나 무안을 주냐"며 "그거 안 했다. 그냥 옆에 묻은 거 살짝 뗀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카페에서는 라미란을 알아본 팬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졌다. 자신에게는 요청이 오지 않자 김숙은 "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위축돼서 그런 것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