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퍼시스그룹 임직원 8.15km 달렸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에 훈훈한 동참

퍼시스그룹 임직원들이 광복절을 맞아 8.15㎞를 달리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19일 퍼시스그룹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한국해비타트의 기부 캠페인 '815런'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815런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마련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퍼시스그룹 임직원들이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퍼시스그룹


퍼시스그룹에서는 임직원 30명이 대표 러너로 나섰다. 이들은 월드컵공원에서 8.15㎞ 코스를 완주하며 광복의 의미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퍼시스그룹의 815런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회사 차원의 후원에 임직원 참여를 더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참가비와 후원금은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이웃과 서로 돕고 하나 되는 나눔의 장에 임직원들과 함께 발을 맞출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퍼시스그룹 사훈에 담긴 서로 돕는 마음처럼, 임직원들의 힘찬 발걸음이 모여 독립유공자 후손분들께 희망찬 삶의 공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시스그룹이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가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기부금을 전달했다 / 퍼시스그룹


퍼시스그룹은 이 밖에도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첫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립을 앞둔 청년들의 주거 공간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구 지원과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