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스타필드에 모인 아이 1550명...9년째 이어진 신세계프라퍼티의 '여름'

올해 1550명 초청해 스타필드 4개 점포서 30차례 진행

이형천 대표 등 임직원 200명 참여...누적 봉사 임직원 1000명 넘어


신세계프라퍼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를 9년째 이어갔다. 2018년 첫 프로그램 이후 참여한 지역 아동은 누적 1만명을 넘어섰다.


19일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수원에서 올해 '스타필드 플레이'를 총 30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지역 아동 1550명이 참여했다.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가 8월 3일(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 ‘2026 스타필드 플레이’에서 지역 아이들과 클래스콕 활동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4개 스타필드서 1550명 초청...청라 인근 아동도 참여


'스타필드 플레이'는 지역 아동을 스타필드로 초청해 체육 활동과 문화 체험, 식사, 영화 관람 등을 제공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 9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스타필드 청라 오픈을 앞두고 기존 프로그램 운영 지역에 더해 인천 서해구 지역아동센터 11곳의 아동도 초청했다.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의 콘텐츠를 지역 아동들이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지역을 넓혔다.


아이들은 실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몹'과 키즈 액티비티 테마파크 '챔피언'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했다. '클래스콕'에서는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뒤 영화 관람으로 하루 일정을 마쳤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지역 아동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방식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9년간 유지되고 있다.


스타필드 수원에서 진행된 ‘2026 스타필드 플레이’에서 지역 아이들과 별꿈서포터즈들이 클래스콕 활동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이형천 대표 등 임직원 200명 '놀이 친구'로...누적 참여 1000명


올해는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0명이 임직원 봉사단 '별꿈서포터즈'로 참여했다. 체육 활동부터 문화 체험과 식사, 영화 관람까지 아이들과 하루 일정을 함께하며 현장 활동을 지원했다.


이 대표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이들과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스타필드 플레이'에 참여한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은 누적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이 대표는 "스타필드 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깊은 추억을 선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난 9년간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나눔의 가치를 이어 스타필드의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플레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별꿈자리'도 운영하고 있다. 공간 기획과 시공, 가구 지원 등에 관계사 역량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4배로 늘려 총 1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농구·요리 프로그램과 대학 탐방, 금융 클래스 등 임직원 참여형 멘토링도 운영하고 있다.


스타필드 수원에서 진행된 ‘2026 스타필드 플레이’에서 지역 아이들과 별꿈서포터즈들이 클래스콕 활동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가 8월 3일(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 ‘2026 스타필드 플레이’에서 지역 아이들과 클래스콕 활동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