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하며 김희철의 빈자리를 채웠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24시간 집착 커플'의 사연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여자친구 측 특별 외교관으로, 풍자는 남자친구 측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최다니엘은 본인의 연애 경험에 대한 질문에 "적당히 남들 만큼"이라고 답했다. 그는 "막상 마음을 열면 좀 오래 만나는 편"이라며 "길게 만나면 5년까지"라고 말했다. 또한 이효리가 과거 휴대폰을 던지면서까지 치열하게 싸웠던 연애 경험담을 공개하자, 최다니엘은 "전 그런 적 없어요"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등장한 연애 2년 차 '24시간 집착 커플'은 현재 동거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결혼 전 남편 이상순과 약 2년간 동거했다고 밝히며 "동거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동거해 보면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고, 좋은 점도 있지만 그로 인해 약간 다툼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며 의뢰 커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다니엘은 해외 투어로 자리를 비운 김희철을 대신해 특별 외교관으로 2주 동안 출연한다.
JTBC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의 커플들을 만나 대신 협상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