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배우 이성경, 거제·통영 폭우 피해에 5000만원 기부..."하루빨리 일상으로"

배우 이성경이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성경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성경은 기부와 함께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경남 거제와 통영 등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담았다.


배우 이성경 / 뉴스1


이성경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강원도 산불과 2022년 수해 당시에도 성금을 냈다.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그가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누적 금액은 2억원에 달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도 SNS를 통해 "이성경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경은 올해 2월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송하란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