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레이디제인♥임현태, 쌍둥이 13개월 발달 검사 결과... 언어·대근육 지연 경계 진단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 부부의 생후 13개월 쌍둥이 자녀가 발달 검사에서 언어와 대근육 발달 지연 경계 진단을 받았다.


지난 18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현태·레이디제인 부부가 생후 13개월 된 쌍둥이 자녀를 데리고 전문 발달센터를 찾아 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평소 자녀의 조기 교육과 진학에 큰 관심을 보여온 임현태는 전문가의 검사 과정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모니터를 통해 검사 상황을 지켜보던 전문가는 둘째 별이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 대근육 활용 능력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검사를 진행했다. 전문가는 "별이는 계속 엄마한테 안겨있나"라고 지적했고, 이를 지켜보던 진행자 김구라는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문제"라고 짚었다.


최종 검사 결과 쌍둥이의 인지 영역은 정상 범위였으나 특정 영역에서 기준치보다 낮은 수치가 나왔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첫째 우주는 언어 영역에서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가는 "수용 언어가 떨어진다"라며 부모의 의사소통 방식 개선을 권고했다.


둘째 별이는 운동 영역에서 경계 수준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는 "별이 대근육 점수가 낮다. 5점 만점에 4점부터 발달 지연으로 보는데 현재 경계 수준"이라며 "네발 기기를 할 때 개구리처럼 뒷발을 옮긴다"라고 분석했다.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문가는 "다태아는 초반 발달이 다소 느린 경향이 있다"라며 "확정적 결과로 받아들이기보다 개선 방안을 파악하는 데 의미를 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