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41세 이민기 '크래시2 촬영' 종료... 확 달라진 얼굴 근황 공개

배우 이민기가 드라마 '크래시2' 촬영을 마치고 확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내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지난 17일 이민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꽃다발과 축하 케이크를 든 사진을 올리며 ENA 새 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촬영 종료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이민기는 둥근 안경을 쓰고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린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날렵하고 차가운 이미지와는 달리 수수하고 순박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현장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에는 이민기의 얼굴을 본뜬 그림이 담겼다.


이민기 인스타그램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민기는 영화 '해운대', '연애의 온도'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나의 해방일지', '크래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지난 5월에는 세무조사 후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세법 해석 차이가 발생했을 뿐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탈루는 없었다"고 밝히며 부과된 세금을 절차에 맞춰 전액 납부했다.


세무 이슈를 매듭지은 이민기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로 복귀한다. 시즌1에 이어 도로 위 악질 범죄를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활약을 다시 한번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