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국산 농축산물 할인 프로그램인 '농할' 지원 혜택을 공식 온라인몰 '킴스클럽몰'로 확대 적용한다.
18일 킴스클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해 온 농축산물 할인 혜택을 지난해 11월 선보인 킴스클럽몰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던 혜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도 동일한 할인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농할 지원' 사업은 생활물가 부담 완화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킴스클럽몰은 이번 농할 지원에 자사 할인 혜택을 더해 한우, 쌀, 현미 등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킴스클럽의 대표 품목인 1등급 암소한우를 준비했다. 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등 구이용부터 양지, 사태 등 국거리용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산지 직송 고당도 과일과 햇고구마, 국산 쌀과 현미 등 양곡류까지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했다.
킴스클럽은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산지 네트워크와 직거래 경쟁력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산지에서 직접 확보한 고품질 농축산물에 할인 혜택을 더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국내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농할 혜택을 킴스클럽몰까지 확대해 고객이 지역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킴스클럽이 보유한 산지 직거래 경쟁력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고객과 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할 지원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킴스클럽 공식 온라인몰 킴스클럽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