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조째즈 아내 미모에 '중국 재벌설'까지...임영웅 "형수님 같은 사람 소개 좀" 극찬

가수 조째즈가 아내의 뛰어난 미모로 인해 겪은 황당한 일화와 함께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 조째즈는 아내와의 특별한 인연과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째즈는 아내와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하며 "한남동에 처음 가게를 열고 재즈 공연을 하던 날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갑자자기 아내가 저를 물끄러미 보더니 배를 만지기 시작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KBS2 '말자쇼'


아내가 플러팅을 시도한 이유도 독특했다. 조째즈는 "나중에 물었더니 '그냥 웃겨서', '복두꺼비 같아서 뭔가 소원을 이룰 것 같았다'고 대답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외모는 방송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정범균은 "정말 미인이시다. 그래서 오해를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조째즈는 아내의 미모 때문에 자신이 받은 황당한 오해들을 공개했다. 그는 "저에 대해 '중국 재벌이다', '돈이 수없이 많다'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밝혔다.


KBS2 '말자쇼'


방송에서 공개된 부부의 사진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외모를 가진 두 사람의 조합이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째즈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그는 "저랑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처음엔 서울 여자인 줄 알았는데 연애할 때 사투리를 쓰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조째즈는 "경상도 사람끼리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며 "아내는 제일 소중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여자다.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KBS2 '말자쇼'


임영웅도 조째즈의 아내를 극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째즈는 "영웅이도 '형수님 같은 사람 있으면 제발 소개시켜달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조째즈는 아내의 성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아내가 얼굴은 미인인데 성격은 대장부 같은 스타일이라 제가 잡혀 산다"며 "걸걸한 매력이 있다"고 표현했다.


배우 주지훈도 조째즈에게 아내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조째즈는 "영웅이뿐만 아니라 주지훈 형도 '아내 말이라면 무조건 다 들어라'고 이야기했다"며 "저는 말 잘 듣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