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했다.
최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삶은 때로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며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오기도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그 길이 두렵지 않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작은 풀과 예쁜 꽃들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걸어볼 가치가 있는 길"이라며 삶에 대한 긍정적 시선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그 길 위에서 행복을 느끼는 나 자신이 있기에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동석은 2009년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시작했다.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