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자신의 성형 수술에 대해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절개 쌍수 3일 차와 성형 소신 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영상에서 "많은 분들이 제 쌍수를 좋게 봐주셔서 지금 기분이 좋다"며 "3일 차인데 붓기도 생각보다 '낫 배드'(Not bad)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을 하면 생각보다 이런저런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오늘같이 악성으로, 비꼬듯이 올리는 기사 빼고는 괜찮다"고 했다. 이어 "내가 성형한 거는 팩트이니까"라며 "항상 말했던 거지만 저는 인생을 한 번 사는 김에 최준희의 최고의 버전으로 살고 가고 싶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최준희는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애 초창기에는 남자친구(현 남편)가 성형에 대해 보수적이고 조금 걱정이 많았다"며 "지금은 어느 정도 내가 논리적으로 '여기가 예뻐지고 싶다, 고민이다'라고 설명하면 보통하면 다 이해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하고 싶은 리스트가 아직 2~3개 더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앞으로 또 기사가 많이 날 텐데 어쩔 수가 없다"며 "다들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하지만, 우리 엄마(故 최진실)는 완전 미소녀이자 여자 중 여자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만들어낸 인조적인 퀸이기 때문에 계속 이런 삶을 살랍니다"라며 자신의 자기관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