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이 19일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 서며, 24일 정규 7집 블링이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127이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N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무대에 오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NCT 127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지는 생방송 무대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올해 시즌 21을 맞은 장수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댄스는 물론 코미디·곡예·마술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재능 있는 출연자를 찾는 오디션 쇼다.
NCT 127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정규 7집 앨범 '블링이'(BLINGY)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9곡으로 구성됐다.
NCT 127은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글로벌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중국 베이징·상하이·광저우·푸저우·충칭·청두·항저우·샤먼·시안·톈진 등 전 세계 13개 도시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