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하루 한 끼 먹으며 체중 감량"... 배우 김민하, 17kg 뺀 뒤 찍은 최근 실물컷

배우 김민하가 17kg 감량 후 완성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김민하는 자신의 SNS에 "오분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그레이 컬러 슬림핏 티셔츠를 청바지 안에 넣어 입은 차림으로 엘리베이터 셀카를 촬영했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듯한 가느다란 허리와 납작배가 돋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민하 인스타그램


김민하는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에서 김민하는 양쪽 신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생기는 요독증을 앓고 있으며, 이식을 받지 못하면 1년 이상 살 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시한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감량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다이어트 주사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김민하는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김민하는 "하루 한 끼 소식하며 감량했다"라며 "운동도 안 한 것 같다고 하던데 굉장히 열심히 했다. 최대한 건강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감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하는 최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도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에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하는 "저도 깜짝 놀랐다. 이럴 일인가 싶다"라며 낯선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