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남보라, 생후 2개월 아들 품에 안고 "귀여워서 죽겠다"... 둘째 임신 의지 폭발

배우 남보라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후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둘째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표현했다.


13일 남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보 엄마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잠옷 차림을 한 남보라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육아로 인해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임에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남보라는 "씻을 시간도 없고 오늘도 밤을 새운다"며 육아의 고충을 내비쳤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이어 "아기 얼굴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며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죽겠다. 움켜쥔 손과 발 하나하나 안 예쁜 곳이 없고 자기 전 주먹고기를 먹는 모습도 정말 귀엽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남보라는 "다시 임신하고 출산하라고 하면 무조건 다시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추가 자녀 출산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1년여 만인 올해 6월 15일 첫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