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가이가 '전참시'에서 사주 기운을 채우기 위해 아침마다 물 3잔을 마시고 침대를 북쪽으로 배치하는 등 독특한 일상 루틴을 공개한다.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데뷔 8년 차 배우 윤가이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윤가이의 아침은 물 3잔 연속 마시기로 시작된다. 윤가이는 "사주상 부족한 물 기운을 보충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윤가이는 침대를 북쪽으로 향하게 두고, 오다카요가라 불리는 '물의 요가'를 실천한다. '샤머니즘 신봉자'를 자처하는 윤가이는 "일상 곳곳에 물 기운을 높이는 방법들을 실천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윤가이는 직접 쓴 창작 대본과 연기 연구 노트를 선보인다. 윤가이는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보컬 레슨도 받는다. 보컬 선생님으로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이어 윤가이는 차기작 준비를 위해 오래 기른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자르는 모습도 보인다.
윤가이는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출연을 계기로 장기하를 만났으며, 2년 이상 교제 중이다. 2000년생인 윤가이와 1982년생 장기하는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방송은 15일 오후 11시 10분 진행된다.